나는

遠い遠い時の彼方

황금, 그리고 은, 청동, 영웅, 그리고 인류인 철의 민족이 살았다며
시작하는 일본 만화영화

한 공주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내용으로 마지막회까지 진행이 되는데
몇몇의 주인공외에는 존재의 가치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마지막회까지 그냥저냥 한 번 흘려보게 된 영상물이다.

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의 내용과
깨달은 자가 깨닫지 못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불교를
그리고 귀에 익은 엔딩송이 생각이 났던,

히로익 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