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장불재

발자욱 2007. 7. 6. 12:18
딱 1년전에 처음 방문했던
무등산,

그동안 어떻게 바뀌었을까?
맛난 음식을 내어주고 말동무가 되어주었던 아주머니도 거기 계실련지

이번엔 지난번에 못 가보았던 긴 코스로 가보고 싶구나.
산은 바로가도 재미있고, 둘러가도 즐겁다,

작년에 비해 난 얼마나 커졌는지
무등산아,
어디 한 번 봐 다오.

무등산

Posted by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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