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상황과 더불어 이해가 가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만년필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어느 곳에서
진실된 믿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릴적 구수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머니와 같이
그 속에서 난 오랜만의 만남을 갖은 듯
했다.
몇 시간이나마 종교에 대한 색안경을 벗고
그 사이트를 돌아
다니었다.
욕심을 내어 글 하나에 붙여본다.
http://blog.naver.com/leonardo_11?Redirect=Log&logNo=100041524234
만년필 각 회사에 따른설명
http://blog.naver.com/odongsan?Redirect=Log&logNo=5000627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