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인지, 지금보다 더
고민이 많았을 시절.
난
사랑을 적어 보았다.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7건
- 2007.05.14 사랑.
- 2007.05.08 2007-05-08 플레이톡 1
- 2007.04.14 2007-04-14 플레이톡
- 2007.04.13 RF lab 1
- 2007.04.05 후배들이 물어봤던 matlab / 확률
- 2007.03.31 봄. 2
- 2007.03.30 Tistory 시작.
18:09 같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마음만으로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던 전 참 어리석었구요.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그 때와 지금의 저는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그런 매력중에 하나, 참 탐이 납니다. 누군가를 보고 요동치는 가슴을 느끼던, 시간이 탐이 납니다. あした、だれかを、あいに、ゆきます。
一緒に映画を見るだけで胸がどきどきする時がいました。誰かに向く心だけで始まる準備が出来たと思った俺は本当に馬鹿でした。時間はなかなか流れたけどそのまま今の僕はたんまり変わらないそう。人々を見るとすごく魅力が感じえますね。その中に一つ、まことに気に入ります。誰かを見てどきどきする胸があったの、その時が欲ほしいです。「あした、だれかを、あいに、ゆきます。」
一緒に映画を見るだけで胸がどきどきする時がいました。誰かに向く心だけで始まる準備が出来たと思った俺は本当に馬鹿でした。時間はなかなか流れたけどそのまま今の僕はたんまり変わらないそう。人々を見るとすごく魅力が感じえますね。その中に一つ、まことに気に入ります。誰かを見てどきどきする胸があったの、その時が欲ほしいです。「あした、だれかを、あいに、ゆきます。」
12:39 며칠전 우물주물 다가와 어색한 한국어로 "학교를 짓는데 기부금을 받고
있습니다". 어설픈 영어로 대꾸하니 편한지 안색이 좋아지면서, 자기는 선생님인데 나라에 고등학교가 없어서 기금을 모으려고 한국에 와서 대학들을 돌아다니는
중이고 오늘이 첫 날이라고. 어느나라, 얼마가 드는지, 얼마나 모았는지 물어봤지만 다 잊고 남은 것은, 작별인사. 그들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진정 말해주고 싶은 말, Good
luck to you.
경기대학교 RFlab
대학생활의 재미중 하나가 '공부'라고 한다면,
그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RF 핵심맴버 중 용형제
오늘 후배 2명이 나에게 간단한 matlab을 물어봤었다.
그냥 여기에 끄작여 본다.
1. 동전 던지는 확률
- 동전 n개, m 번 던지는 확률.
2. m bit로 이루어진 n개의 패킷. 각 비트는 에러를 포함한다.
0->1 x% / 1 -> 0 y%
z개 이하의 에러를 갖는 것은 decoding 가능 하다고 한다면,
조금 더 윤기나는 코딩을 할 수 있을텐데, 난 아직 한계다.
그냥 여기에 끄작여 본다.
1. 동전 던지는 확률
- 동전 n개, m 번 던지는 확률.
floor(rand(n,m)+0.5)
2. m bit로 이루어진 n개의 패킷. 각 비트는 에러를 포함한다.
0->1 x% / 1 -> 0 y%
z개 이하의 에러를 갖는 것은 decoding 가능 하다고 한다면,
bit= 100;흥미롭다.
packet= 100;
ratio= 0.5; % 0, 1 in a packet
one_to_zero= 0.01;
zero_to_one= 0.03;
available_error_num= 5;
data=randerr(bit, packet, bit*ratio);
err10=data.*floor(rand(bit, packet)+one_to_zero);
err01=-1*(data-1).*floor(rand(bit, packet)+zero_to_one);
err=err10+err01;
err_cnt=sum(err);
result=packet-sum(gt(err_cnt,available_error_num));
result % available decoding
조금 더 윤기나는 코딩을 할 수 있을텐데, 난 아직 한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