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중 하나를 말해보라고
하면
'당구'
라고 서슴없이 말 할 수 있다.
'당구'
라고 서슴없이 말 할 수 있다.
오늘은 우연찮게 TV를 보다가
2007 WPBA 경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정말 멋진 역전승이었다.
그러나 상대편 선수도 실력자였다.
오히려 경기 진행은 상대편이 더 잘 해 보였다.
침착한 플레이. 내가 추구하는 플레이라서 일지도
모르겠다
생각난 김에 여기에 적어본다
/사진은 귀엽게 나온 김가영 선수/
샤오팅 펜
http://www.wpba.com/cms/?pid=1007391
김가영
http://www.wpba.com/cms/?pid=1004615
2007 WPBA Classic Tour season
http://www.wpba.com/cms/?pid=1007324